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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전북보훈회관' 방문
호국보훈 정신 가슴깊이 새겨 믿음직한 전북경찰 '약속'
기사입력: 2019/08/11 [12: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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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아베 정권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경제보복 규탄운동이 들불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등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8일 전북보훈회관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한 뒤 전북보훈단체협의회 이의산(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회장을 비롯 보훈단체 각 지부장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아베 정권의 대(對)한국 수출규제로 촉발된 일본제품 불매운동과 경제보복 규탄운동이 들불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등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전북보훈회관을 찾아 간담회를 가졌다.

 

전북보훈단체협의회 이의산 지부장을 비롯 도내 각 보훈단체 지부장 등 9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조 청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있어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공헌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허리를 숙였다.

 

조 청장은 이어 "북한 미사일 발사‧일본의 경제제재 등 안보와 경제에서 우려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며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경찰로 호국보훈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겨 언제나 도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전북경찰로 거듭 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국가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애국지사들의 후손들이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에 경찰이 먼저 앞장서겠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대화와 소통으로 모두가 하나 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화답에 나선 전북보훈단체협의회 이의산 회장은 "전북경찰의 수장으로 금의환향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보훈단체를 잊지 않고 간담회 시간을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보훈단체협의회는 ▲ 광복회 ▲ 특수임무유공자회 ▲ 전몰군경유족회 ▲ 전몰군경미망인회 ▲ 무공수훈자회 ▲ 6․25참전 유공자회 ▲ 상이군경회 ▲ 고엽제전우회 ▲ 월남전참전자회 등 9개 협의체로 구성돼 있으며 국가안보를 위해 공헌‧희생한 분들의 보훈정신 계승 및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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