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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양궁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베트남 선수단 '119 안전체험관‧치즈테마파크' 투어 진행
기사입력: 2019/08/11 [14: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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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국제 규모의 경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전북 국제양궁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선수단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국제 규모의 경기시설 등을 갖추고 있는 '전북 국제양궁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기 활성화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선수단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베트남 양궁 국가대표선수단 20여명은 지난달 18일부터 '전북 국제양궁장'에서 22일간의 일정으로 한국 양궁의 선진 기술 습득과 실전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지훈련 과정에 임실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12일 귀국에 앞서 진행됐으며 ▲ 전북119안전체험관 ▲ 임실치즈테마파크 ▲ 필봉농악전수관 ▲ 구담마을 등 임실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을 통해 임실치즈로 만든 돈가스와 피자를 맛보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 선수단은 "자국에 비해 선선한 기후와 시설이 좋은 훈련장에서 기술이 뛰어난 전북선수단과 교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계기였고 임실의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며 체험까지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더 많은 기술 연습을 위해 임실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베트남 선수단의 기량이 향상되고 향후 전북 양궁선수단과 교류 역시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희망한다"며 "임실투어를 통해 기억된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자국민들에게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은 8월 들어 임실치즈테마파크에 1,000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글로벌 관광지로 부상하는 등 '전북 국제양궁장' 개관 이후 총 206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할 정도로 선호하는 만큼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 등을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 및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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