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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간담회 개최
조용식 청장 '도민, 안전과 행복 중점 둔 공동체 치안' 당부
기사입력: 2019/08/12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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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식(치안감‧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경찰청장이 12일 대회의실에서 지방청-경찰서 간 소통‧공감에 초점을 맞춘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에 따른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도내 15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 뒤 '정성을 다하는 생안경찰'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지역 15개 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이 한자리에 앉아 올해 하반기 중점 추진업무에 따른 방향성을 공유했다.

 

12일 전북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조용식(치안감) 청장 주재로 지방청-경찰서 간 소통‧공감에 초점을 맞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조용식 청장은 이 자리에서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경찰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한다"고 말문을 연 뒤 "도민은 경찰을 존중하고 신뢰하는 '동반자' 관계를 형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치안수요자인 주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민생치안을 확보하는 것이 첫걸음인 만큼,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분석을 토대로 취약요소를 파악해 해결하는 환경개선 사업(CPTED)과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활성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치안패러다임을 정착시켜 나가 줄 것"을 지시했다.

 

이어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민(民)‧관(官)‧산(産)‧학(學)‧경(警) 등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면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따른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열쇠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 "도농(都農)복합 지역인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농‧축산물 절도와 노인대상 사기 및 노약자 교통사고 등 맞춤형 예방활동을 더욱 활성화한다면 경찰활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체감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경찰의 변화된 모습을 도민들에게 보여주는 등 '생안경찰이 있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업무에 열정을 담아 줄 것"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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