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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보건의료원… 편의시설 '새 단장'
응급실‧진료질 환경개선 등 자동출입문 설치 완료
기사입력: 2019/08/17 [14: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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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지역의 유일한 병원급인 "보건의료원" 1층 편의시설 개선 공사가 마무리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  외과 전문의 조수현(앞줄 가운데) 원장을 비롯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지역의 유일한 병원급인 '보건의료원' 1층 편의시설 개선 공사가 마무리돼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응급실과 진료실을 비롯 화장실 환경개선 및 자동출입문 및 순환버스 대기소가 설치된 이번 시설개선 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속에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무주군은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002년에 개원했으며 ▲ 내과 ▲ 외과 ▲ 소아과 ▲ 산부인과 ▲ 신경외과 ▲ 치과 등 6개과 50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 질병예방 ▲ 건강증진 ▲ 치료 ▲ 장례 등을 위한 시설로 전북도 보건기관 평균 이용률 37.9%에 비해 무려 21.6%p가 높은 59.5%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7월 치매치료와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실과 검진실‧상담실‧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치매안심센터 개원 등 ▲ 진료 및 상담 대기실(1‧2‧3‧4층) 도서 비치 ▲ 진료실 입구 의료진 현황판 및 명패 부착 ▲ 원무과를 비롯 치매안심센터‧건강증진센터 직원 유니폼 착용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또, 장례식장의 경우 1회용품 사용 근절에 앞장서고 있으며 의료원 내 환자 전용 주차장(48면) 역시 확보하는 등 CT와 임상병리 장비 등 의료장비 역시 최신 기종으로 교체했다.

 

또한, 올해 유방촬영기 등 2종을 추가로 교체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조수현(외과 전문의) 원장 취임과 동시에 ▲ 정형외과 ▲ 소아청소년과 ▲ 재활의학과 등이 새롭게 신설돼 전문의 4명을 비롯 총 21명의 공중보건의사가 외래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조수현 원장은 "시설 확충 및 민원 서비스는 물론 군민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의가 배치되지 않아 소견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진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의뢰하는 등 환자들의 만족도 향상 및 군민들이 믿고 이용하고 찾을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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