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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국제 관광박람회' 방문객 호응
고인돌공원‧고창읍성‧선운사 등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소개
기사입력: 2019/08/19 [09: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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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고창군이 지난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여행‧관광콘텐츠를 소개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난 18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Korea International Tourism Show = KITS)'에 참가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여행‧관광콘텐츠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는 '혼자하는 여행‧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친구와 함께 하는 여행‧이색여행' 등 4개의 테마로 116개 기관이 국내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대를 위해 주요 관광자원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고창군은 이번 박람회에 '두근두근 감성자극 고창을 누비다'는 주제로 ▲ 고인돌공원 ▲ 고창읍성 ▲ 선운사 ▲ 운곡 람사르습지 ▲ 고창갯벌 등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및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전시를 비롯 시식코너 등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부여잡았다.

 

특히, 4년 연속 '2019년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 3일~7일)"와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10월 2일~6일)' 사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리플릿 배부‧룰렛게임‧홍보동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홍보를 실시했다.

 

고창군 관광진흥팀 김동원 팀장은 "고창만의 특별한 역사‧문화 관광자원과 건강한 먹거리 및 특별한 체험거리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실시해 지역주민의 소득창출과 연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외교부‧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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