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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무궁화 전국품평회' 단체부문 동상
2년 연속 수상… 도내 무궁화 우수성 널리 알렸다!
기사입력: 2019/08/19 [10: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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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대표 출품 분화          ▲ 전라북도 개인 입선 분화.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29회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전국 품평회"에서 2년 연속 '단체부문 동상' 및 '개인부문 입선'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품평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출품한 1,000여 점의 분화를 대상으로 ▲ 작품성 ▲ 관리성 ▲ 심미성 ▲ 대표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전북도가 출품한 70점의 작품을 심사한 결과, 무궁화 품종의 수형‧가지‧잎의 상태‧전정 등 관리기술 및 품종 고유의 화형과 수형의 아름다움 및 꽃의 수량 등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단체부문 동상(산림청장상)과 개인부문 입선(산림청장상)을 수상하며 도내 무궁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북도 양정기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분화 연구에 총력을 기울여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등 도민들이 나라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산림환경연구소 대아수목원은 품평회 수상작 및 참가작을 대아수목원 진입교에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시할 예정이다.

 

산림청은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29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했으며 이번 품평회에 전북도를 비롯 전국 16개 시‧도에서 1,251점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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