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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버스정류장 22곳에 '태양광 설치'
전국 최초 공모사업 선정… 폭염‧폭설 등 이상기후 대비
기사입력: 2019/08/19 [13: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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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전국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버스정류장 냉난방시설 설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억원을 투입, 10월까지 마을버스정류장 22개소에 송풍기와 탄소소재 온열의자를 설치한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군이 전국 최초로 태양광 에너지를 활용한 '버스정류장 냉난방시설 설치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느끼는 폭염과 한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송풍기와 탄소소재 온열의자를 마을버스정류장 22개소에 설치한다.

 

먼저, 임실역(하) 버스정류장 등 6개소에 우선적으로 설치한 이후 장‧단점을 파악하는 절차를 거쳐 이용객이 많은 18개 마을버스 정류장을 선정, 11월 이전에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임실군은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취약계층인 버스이용자가 승차대기 중 받게 되는 폭염 및 한파 등 미세먼지 노출 예방을 비롯 친환경 시설로 에너지 절약 등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키는데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과 한파 등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등 친환경적인 기후변화 대응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 없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실군의 경우 40%정도의 세대가 자동차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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