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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통합 RPC 협약' 체결
쌀 산업 산지유통 핵심체 육성 및 대외경쟁력 기반 마련
기사입력: 2019/08/19 [15:3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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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 부안군수가 19일 3층 중회의실에서 ▲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 부안농협 ▲ 부안 중앙농협 ▲ 계화농협 ▲ 남부안농협 등과 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통합 RPC 협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손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통합 RPC 협약서' 체결에 앞서 주요 사항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과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를 비롯 지역 4개 농협이 쌀 시장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통합 RPC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군청 3층 중회실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에 따라,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을 통해 쌀 산업 산지유통의 핵심체 육성 및 대외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특히, 통합 RPC 추진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 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 ▲ 부안농협 ▲ 부안 중앙농협 ▲ 계화농협 ▲ 남부안농협 등은 통합 RPC를 성공적으로 추진의 주체로 모든 RPC 통합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행한다.

 

또, 부안군 통합 RPC 추진을 위한 구성된 협의체에도 적극 협력‧동참하기로 의지를 결집했다.

 

이번 통합 RPC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정부의 보조지원 혜택과 고품질 원료곡 생산에 따른 농가소득 향상을 비롯 RPC 규모화를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향상 및 브랜드가치 상승 등의 장점을 일궈낼 수 있을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협약식에 앞서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이 감소하며 전반적으로 유통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 지역 농민이 생산한 쌀이 소비자에게 제 값 받기가 힘들어졌다"며 "농협중앙회 및 4개 농협이 더욱 긴밀한 협업으로 통합 RPC를 반드시 성공시켜 영농 행정이 미래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경영 우수 RPC를 중심으로 '1시군 1RPC' 원칙을 내세워 통합에 따른 벼매입 무이자 융자금‧통합 RPC 시설현대화 사업비‧벼건조 저장시설 등 쌀 산업 경쟁력을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부안군도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최우선으로 지원해 농가 수익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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