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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20일까지, 다양한 직무‧소양‧주요현장 방문 진행
기사입력: 2019/08/19 [18: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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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수(왼쪽) 전북 전주시장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생활의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20일까지 역량강화 교육에 앞서 임용장을 수여한 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  역량강화 교육에 앞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환영식'에서 임용후보자 대표가 공무원 선서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전주시 가족이 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김승수(가운데) 전북 전주시장이 새내기 공무원과 임용후보자 등 200여명과 함께 '전주다움'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올해 신규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과 임용후보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직생활의 조기적응을 돕기 위해 20일까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덕진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전주의 역사와 문화‧도시재생 등 전주정신과 도시의 정체성 등 전주다움에 초점이 맞춰진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19일 첫 특강을 통해 민선 6기 첫 결재사업인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을 시작으로 연속 사업으로 5년간 추진한 시정 주요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전주가 문화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곳임을 소개했다.

 

또,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을 비롯 현직 부서장들이 강사로 참여해 ▲ 공직자 친절서비스 교육 ▲ 전주시 기본현황 및 주요사업 ▲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 공직자의 자세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에 앞서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환영식'을 통해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환영식은 ▲ 임용후보자 대표 = 공무원 선서문 낭독 ▲ 부모님께 올리는 감사의 편지 낭독 ▲ 우리 아이들과 시장님께 보내는 당부의 편지 낭독을 시작으로 신규임용 공무원들이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감동의 이벤트도 펼쳐졌다.

 

또, 당부의 편지 낭독 시간에는 한문희‧한대희 남매를 합격시킨 어머니가 아이들과 김승수 시장에게 보내는 당부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통해 교육생과 참석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교육 둘째 날인 오는 20일에는 ▲ 노동조합의 이해 ▲ 사람중심‧스마트시티 전주 ▲ 감사와 청렴한 공직생활 ▲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 공장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팔복예술공장' ▲ 전주역 앞 '첫마중길' 등을 찾아 사람 중심의 전주시 도시재생사업을 배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한편, 전주시는 2016년부터 매년 신규공무원 및 임용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무기본교육과 소양교육 및 주요 현장교육을 통해 친절한 공직자상 정립과 능동적 업무추진능력 배양 등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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