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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회 추경예산 9,396억원 편성
국도비 보조금‧순세계잉여금 활용…… 시정 변화 기대
기사입력: 2019/08/22 [10: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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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756억원(11.56%)이 증가한 9,396억원을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6일 김제시의회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756억원(11.56%)이 증가한 9,396억원을 제2회 추경예산안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2회 추경 예산안의 중점 편성내용을 살펴보면 경상경비인 국내여비 5% 절감 및 건전재정운영 확대를 비롯 박준배 시장이 추진한 직소민원을 통해 건의된 각종 사업이 반영됐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과 노인 및 청년일자리사업 지원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정부추경관련 주요 사업을 중점적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은 일반 공공행정 분야에 ▲ 금구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15억원 ▲ 인구정책 및 지원 7억원 등 40억원이 편성됐고 ▲ 재해위험 방재시설 정비 7억원 등 14억원이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로 편성됐다.

 

또 ▲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33억원 ▲ 하키전용구장 조성 19억원 등 127억원 ▲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16억원 등 78억원 ▲ 장애인평생교육센터 건립 24억원 등 105억원 ▲ 배수개선사업 및 농로포장공사 등 271억원 등이다.

 

또한 ▲ 전통시장 복합청년몰 조성사업 13억원 등 153억원이 산업‧중소기업 분야로 편성했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청년의 꿈 공작소 조성 27억원 등 91억원을 반영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의 재원은 제1회 추경 이후 발생한 국도비 보조금과 2018년도 결산 결과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의 재원을 활용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지역여건 및 주민수요에 부합하는 SOC 등 시급한 보수‧보강에 필요한 부문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확정되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시민과의 약속이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 대비 ▲ 일반회계 899억원(11.60%) ▲ 특별회계 75억원(11.11%) 등이다.

 

제2회 추경예산은 시의회에서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의 심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6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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