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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정밀(주) 신규 투자 확정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36,685.9㎡ 협약
기사입력: 2019/08/22 [16: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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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주요부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인 대승정밀(주)가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36,685.9㎡(11,097평) 부지에 220여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신축에 따른 협약을 체결했다.   【  박준배(가운데) 김제시장과 전북도 차주하(왼쪽에서 세 번째) 투자금융과장 및 대승정밀(주) 김두곤(오른쪽에서 세 번째) 부사장을 비롯 기업관계자 등이 22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가 자동차부품 특화 전문단지로 거듭난다.

 

22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과 전북도 차주하 투자금융과장 및 대승정밀(주) 김두곤 부사장을 비롯 기업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대승정밀㈜는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36,685.9㎡(11,097평) 부지에220여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투자 협약식에 앞서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평선 일반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한 대승정밀(주) 김두곤 부사장을 비롯 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오늘 투자협약은 새만금 중심도시로 김제시가 미래형 자동차 산업 분야의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본의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따라 경제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결정한 만큼, 기업 활동에만 전념해 최대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도 차주하 투자금융과장은 "전북도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뿌리를 내려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내 각 지자체의 투자유치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답에 나선 대승정밀㈜ 김두곤 부사장은 "김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제2의 고향으로 지역 대표 기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대승정밀(주)'는 자동차 엔진 및 각종 주요부품 등을 생산하는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품질혁신 및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속의 일류기업으로 착실히 발판을 다지고 나가고 있는 중견기업이다.

 

김제 대동농공단지와 평택에 공장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나 주문량 증가에 따라 사업 확장을 위해 이번에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현재 김제 지평선 일반산업단지에 ▲ ㈜대승 ▲ ㈜일강 ▲ 대승정밀㈜ 등 자동차부품 전문제조기업 3개 계열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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