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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서울… 1일 생활권 실현
직통버스 증회 및 시간 조정‧첫차 8시 출발
기사입력: 2019/08/22 [16: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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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왼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 이광환 부의장을 비롯 이해양 의원 및 전북고속 황의종 사장 등이 22일 무주 공용버스터미널에서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 실현 소식을 알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에서  서울을 운행하는 직통버스가 증회되는 등 첫차 출발시간이 조정돼 이동편의가 증대되는 등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 실현이 가능해졌다.

 

22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서울(남부) 직통버스는 구천동에서 오전 7시 10분에 출발해 설천(7시 30분)~무주(8시)를 경유해 10시 30분 서울남부터미널에 도착하는 노선 1회가 증회돼 1일 왕복 6회가 운행된다.

 

서울발 무주행 막차는 오후 6시에 출발해 8시 30분 무주에 도착하게 된다.

 

그동안 무주에서 출발하는 첫차 시간이 오전 9시 45분으로 늦고 서울발 막차 시간 역시 오후 2시 35분으로 빠른데다 왕복 5회밖에 운행하지 않아 불편이 수반돼 '무주-서울 간 1일 생활권'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11일 무주군의회 제268회 임시회를 통해 '무주-서울(남부) 간 직통버스 1일 생활권'을 촉구했던 이해양 의원과 무주군이 4개월 동안 국토교통부와 전북도청‧충남도청‧전북고속‧금남고속 등 관계 기관을 방문하는 발품을 팔아 성사시켜 각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산촌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대중교통 이용에 제한이 수반된 군민과 무주여행에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었던 관광객의 불편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밑그림으로 지역이 살아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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