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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아동학대예방교육' 실시
학원연합회 회원 545명 대상, 신고 의무 준수사항 초점
기사입력: 2019/08/22 [16: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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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박재홍(경감) 계장이 지난 21일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군산시학원연합회 회원 545명을 대상으로 안심 보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교육'를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임상준(총경)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여성‧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체계 구축 및 종합적인 치안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안심 보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교육'를 실시했다.

 

지난 21일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군산시학원연합회 회원 5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교육은 신고 의무에 따른 준수 사항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라 아동학대 범죄 전력자의 취업이 제한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아동학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사람을 신고의무자로 지정한 관련법에 따라 이뤄졌다.

 

또한,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학대 범죄 및 위험을 경계하고(警) 살피는(察)데에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만드는 동시에 소통과 공유‧참여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 담겼다.

 

아울러, 아동학대의 심각성과 경각심을 고취시켜 가정 및 교육현장에서 발생‧발견될 수 있는 정서적‧신체적 학대 및 교육적 방임을 근절하기 위한 ▲ 아동학대 예방법 ▲ 신고요령 ▲ 아동학대사건 처리절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이번 교육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과 신고의무자의 의무를 비롯 신고자의 권리 보호 등 아동학대에 관한 전반적인 설명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등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상준(총경) 군산경찰서장은 "학부모 또는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 지역에서는 단 한건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인권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아동학대 범죄는 누구든지 경찰(112)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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