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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정무부지사… 현장 방문
농생명 ICT 전문기업 서우엠에스(주), 애로사항 청취 등
기사입력: 2019/08/22 [17: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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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이원택(가운데) 정무부지사가 22일 정밀 농업용 스마트팜 플랫폼을 생산하고 있는 서우엠에스(주)를 방문해 특화된 스마트팜 시스템인 약용작물(감초) 테스트베드를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  이원택(오른쪽에서 네 번째) 정무부지사가 서우엠에스(주) 박정란 대표를 비롯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애로사항 및 개선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춰 간담회를 개최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가 기업 애로사항 등을 여과 없이 청취하기 위해 농생명 ICT 전문기업을 찾아 소통의 시간을 갖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22일 정밀 농업용 스마트팜 플랫폼을 생산하고 있는 서우엠에스(주)를 방문, 시설을 살펴본 뒤 기술 혁신성을 바탕으로 고성장하고 있는 우수기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창업 모토를 농민과 함께 잘사는 농업의 시작으로 한 부분과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도를 하는 서우엠에스(주) 시설을 살펴보는 과정에 아시아 농생명 스마트밸리를 실현시킬 힘을 확신할 수 있어 가슴이 뛰었다"며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체계를 공고히 다져 세계 일류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전북도가 동반자 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우엠에스(주) 박정란 대표는 "2019년 도약 기업으로 지정돼 아직 새내기에 불과하지만 기술개발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클라우드 기반 감초재배 ICT 스마트플랜트 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 같은 혜택이 좀 더 많은 기업들과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한편, 2016년 12월 창업한 서우엠에스(주)는 2004년부터 데이터센터 설비모니터링시스템을 개발한데 이어 2016년 스마트팜 버섯재배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모니터링 기술과 식품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농생명 ICT 전문기업을 창업한 알짜배기 기업이다.

 

전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새로운 주춧돌인 도약기업 육성사업은 올해 자체 발굴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이다.

 

15개사가 도약 기업으로 선정돼 3년 동안 선도 기업 후보군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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