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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렴거울 배포
청렴 1등급 달성 목표… 생활 속 실천 다짐 일환
기사입력: 2019/08/23 [12:0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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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7기 2년차를 맞고 있는 전북 부안군이 강력한 의지를 담은 청렴메시지를 담은 '청렴 거울'을 전 직원에게 배포한 가운데 기획감사실 직원들이 생활속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김현종 기자

 

 

 

민선 7기 2년차를 맞고 있는 전북 부안군이 강력한 의지를 담은 청렴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매년 청렴도 평가를 실시해 개선되지 않은 직원에 대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고삐를 당기고 있는 가운데 전 공직자에게 ‘청렴 부안, 우리의 약속’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탁상 거울을 배포했다.

 

또, 청렴서약서 역시 배부해 스스로 청렴을 약속하고 서명한 서약서를 ‘청렴거울’에 부착해 책상에 놓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 실천을 다짐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청렴부안혁신위원회'를 개최해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제시된 의견을 시책으로 발굴해 청렴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는다.

 

또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부안군 공무원의 청렴과 직무능력 향상 및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렴'은 군정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데 가장 근복적인 과제"라며 "무엇보다 공직자 각자의 실천의지가 중요한 만큼,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의지를 모아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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