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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공공실버주택' 1.5대1 경쟁률
독거어르신‧국가유공자 우선 공급… 12월 당첨 예정자 발표
기사입력: 2019/08/26 [14: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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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도내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공공실버주택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 접수결과 총 116세대가 접수해 약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봉덕리 공공실버주택 조감도)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도내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가 추진한 공공실버주택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한 공공실버주택 입주자 모집 신청 접수결과 총 116세대가 접수해 약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모집 신청 접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공공실버주택 1층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견본주택 관람의 기회도 주어졌다.

 

모집대상은 1순위는 65세 이상의 무주택자 가운데 국가유공자와 유족 중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또,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2순위고 3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사람을 대상으로 접수했다.

 

부안군은 접수 신청자의 소득과 자산 기준 및 무주택여부 등의 조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국비 100억원 등 총 11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공공영구임대주택'은 부안읍 봉덕지구에 연면적 8,000㎡ 규모로 26㎡ 전용면적의 80호와 실버복지관(1100㎡‧지상 2층)이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 '공공실버주택'은 건강관리실‧피트니스센터‧다목적 강당 등의 부대시설이 완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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