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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고창 만돌 어촌마을 '제격'
갯벌‧염전 체험 등 다양한 먹거리로 오감만족 입소문
기사입력: 2019/08/27 [09: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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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가을 여행주간(9월 12일~29일)과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휴양형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을 추천한 가운데 "전북 고창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이 포함됐다.    (가족단위 체험객이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김현종 기자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가을 여행주간(9월 12일~29일)과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 연휴를 앞두고 모처럼 가족들과 함께 휴식과 재미가 공존하는 '휴양형 어촌체험휴양마을' 9곳을 추천한 가운데 전북 고창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이 포함됐다.

 

"만돌 어촌체험휴양마을"은 지척의 삼양염전에서 체험을 운영하고 있어 맨발로 염전에 들어가 소금을 채취하고 맛보는 오감만족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갯벌에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즐거운 체험여행'지로 포함된 고창 심원면 만돌마을은 바다와 섬‧바위가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특히, 갯벌과 염전을 활용한 각종체험이 가능하고 해수모래찜은 물론 동죽‧재래김‧조개탕의 먹거리도 풍부해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입소문이 자자해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 갯벌은 펄 갯벌과 모래 갯벌 등이 조화를 이루며 생태계를 형성하는 곳으로 2010년 람사르습지로 지정되는 등 2013년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창군 고미숙 군정홍보팀장은 "'만개의 굴뚝이 서있다'는 고창만돌 마을은 갯벌과 염전‧모래사장을 앞마당에 두고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대표 어촌마을"이라며 "추석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기 좋은 체험거리가 가득해 가족여행지로 제격인 아름답고 포근한 자연을 둘러보기를 바란다"고 추천했다.

 

한편,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려면 8자 모양의 숨구멍을 찾아야 한다.

 

바지락이 숨구멍 2개를 갯벌 밖으로 내놓기 때문에 아주 작은 8자 모양의 구멍이 생기는 만큼, 원형이 아니라 타원형 구멍을 찾아 호미로 파면 바지락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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