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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일‧김순조 부부… 장학금 기탁
"지역인재 소중한 꿈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당부
기사입력: 2019/08/27 [11: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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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동참 행렬이 민들레 홀씨처럼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읍 명당마을 김수일‧김순조 부부가 27일 군청을 방문해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에게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민들레 홀씨처럼 (재)근농인재육성재단의 곳간을 채우는 지역인재 양성 동참 행렬이 봇물을 이루며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전북 부안읍 명당마을 김수일‧김순조 부부가 또 다시 장학금을 기탁했다.

 

27일 부안군청 군수 집무실을 방문한 김수일‧김순조 부부가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에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들 부부는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배움의 끈을 높지 않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보탬이 되고 싶어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으로 참여해 마음마저 행복하다"며 "부안의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향한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수일‧김순조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30주년을 맞아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차례의 걸쳐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후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뒤 부부의 두 손을 맞잡고 격려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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