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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28일 대진 추첨
전북선수단 1,367명 출전, 결과에 따라 전력 분석‧평가
기사입력: 2019/08/27 [12: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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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진 추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전북도체육회관 전경 및 최형원 사무처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대진 추첨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27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날 대한체육회는 시‧도 대표자회의를 열어 대회 운영 방향 설명 및 주요 사항을 논의한 뒤 축구와 야구소프트볼‧검도‧하키 등 각 종목에 따른 성적의 승패를 가를 25개 토너먼트 종목의 대진 추첨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추첨은 각 종목별로 6개 조로 나눠 진행되며 각 종목별 총감독과 지도자 등이 참관한다.

 

특히, 배점이 높은 단체종목과 체급별 경기의 경우 대진 운이 성적을 좌우하는 만큼 좋은 시드를 배정받기를 기원하는 전국 시‧도 체육인들의 열띤 응원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전북체육회는 이날 대진추첨 결과를 바탕으로 '전력분석회의'를 열고 전북선수단의 전력을 분석‧평가하고 남은 기간 경기력 향상을 통한 목표달성 노력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道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대진 추첨 결과에 따라 전술‧전략이 달라진다"며 "지난해 전북에서 개최된 '제99회 전국체전'에 이어 올해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에서 47개 종목, 총 24,988명의 선수단(임원 6,400명 = 선수 18,588명)이 대회 참가를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은 '100년 빛난 화합체전 서울에서 천년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될 "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육상 등 47개 전 종목에 선수 1,192명‧지도자 175명 등 총 1,367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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