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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5사단 '자문위원' 회의 개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 등 3명, 신규 위촉
기사입력: 2019/08/27 [17:1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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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7일 석종건(소장‧왼쪽) 육군 35사단장이 KBS 전주방송 윤제춘(오른쪽) 총국장에게 지역발전 및 민‧군 화합을 위해 구성한 '자문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35사단 정훈공보부 공보담당 최  환           © 김현종 기자  


 

 

"전북수호의 중심 정예 사단"을 지향하고 있는 육군 35사단이 지역발전 및 민‧군 화합을 위한 나래를 활짝 펼쳤다.

 

육군 35사단은 27일 지역 대표 리더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석종건(소장) 사단장과 35사단 주요 직위자와 자문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 및 도민에게 신뢰받는 충경부대상 구현을 비롯 활기찬 병영문화 정착 등 2019년 사단 주요성과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언론‧학계‧재계‧문화계‧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대표 리더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절차에 따라 새롭게 취임한 KBS 전주방송 윤제춘 총국장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서현석 대표에게 각각 위촉장이 전달됐다.

 

또, 자문위원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원광대학교 박맹수 총장은 향후 위촉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석종건(소장) 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상당수 국민들이 군(軍)에 대한 이미지와 언론보도에 거론되는 군대(軍隊)에 대한 평가는 폐쇄적이고 소통하지 않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다"며 "35사단은 각계각층의 리더인 자문위원들의 고견에 귀 기울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도민들에게 사랑받는 군대와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육군 35사단 자문위원회는 지난 2015년 3월 민‧군 화합 및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으로 출범했으며 분기단위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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