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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9월 2일~11일까지… 개인 월 50만원 한도
기사입력: 2019/08/27 [18: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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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순창사랑상품권' 판매량 확대를 위해 10% 특별할인율을 적용한다.    (황숙주 순창군수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쓸수록 돈이 되는 '순창사랑상품권' 구입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에서 현금처럼 유통‧사용할 수 있는 '순창사랑상품권' 판매량 확대를 위해 10% 특별할인율을 적용한다.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판매는 평소 7% 할인에 3%를 추가로 적용한다.

 

특히, 추석 전 제수용품 구입으로 소비액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상품권 할인에 따른 경제적 혜택과 동시에 유통 활성화를 도모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복안이 깔려 있다.

 

순창군은 당초 10억 발행을 목표로 설정했지만 추가로 10억을 더 발행할 예정이다.

 

상품권 구입은 개인은 월 50만원‧연 500만원 한도로 구매가 가능하며 법인의 경우 할인율이 적용되지 않으며 구매한도 역시 제한이 없다.

 

판매처는 ▲ 농협 ▲ 전북은행 ▲ 산림조합 ▲ 순정축협 ▲ 지역 각 농협 ▲ 새마을금고 ▲ 신협 등 읍‧면 21개 금융기관에서 구입할 수 있고 지역 900여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출입구에 순창사랑상품권 스티커가 부착돼 있는 만큼, 가맹점 확인이 쉽고 순창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 가능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10% 특별할인 판매되는 상품권으로 알뜰한 상차림을 통해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쓸수록 돈이 되는 '순창사랑상품권' 구입에 군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순창군은 2020년도부터 수요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할 계획이다.

 

당직비‧각종 시상금 및 포상금‧복지포인트 등 상품권 지급가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상품권 활성화 시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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