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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 발대
신임 이기주 회장… 소상공인 보호 주춧돌 '다짐'
기사입력: 2019/08/28 [10:4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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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전북 임실문화원 강당에서 열린 '임실군 소상공인 연합회' 발대식에서 초대 이기주 회장이 임원진들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권익과 행복을 위해 생생한 목소리가 국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  심 민(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 임실군수가 "임실군 소상공인 연합회" 발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임실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임실군 소상공인 연합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7일 임실문화원 강당에서 발대식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중앙회장과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기주(정마트 대표)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소상공인인 자영업자를 둘러싼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 지역 소상공인들의 네트워크 형성과 주춧돌 역할은 물론 소상공인들의 권익과 행복을 위해 생생한 목소리가 국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축사에 나선 심 민 군수는 "임실군 전체 사업체 가운데 무려 80%를 넘게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추진이 군정의 큰 틀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특례보증 한도 상향 및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임실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여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그랬듯이 친절과 좋은 상품‧가족 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아 임실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당부했다.

 

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는 ▲ 소상공인을 위한 제도개선 및 권익보호 ▲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 소상공인 사업영역 보호 ▲ 창업‧경영활동 등에 관한 정보 제공 ▲ 구매‧판로 지원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임실군은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임실사랑 상품권’을 연간 20억여원 판매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활성화를 위해 할인율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소상공인 연합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명실상부한 법정 경제단체로서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현장 의견을 정책화 하여 소상공인 정책 허브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경련‧대한상공회의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경영자총협회‧전국은행연합회‧소상공인연합회 등 국내 경제 7단체 가운데 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법정 3단체 하나로 "소상공인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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