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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119지역대, 특수구급차 배치
권익현 군수… 지역주민 오랜 숙원 해소․골든타임 기대
기사입력: 2019/08/29 [06:4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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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진서119지역대에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특수구급차와 전문구급대원이 배치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된 가운데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권익현(앞줄 가운데) 부안군수가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골든타임 확보"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구급차 신규배치로 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질환자 및 중증외상화자 등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는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지난 28일 '부안소방서 진서119지역대 구급차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권익현군수가 방명록에 "진서면 의용소방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작성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 진서 119지역대에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특수구급차와 전문구급대원이 배치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소됐다.

 

부안소방서는 지난 28일 청사부지 1185㎡에 건축면적 299.06㎡에 지상 1층 규모로 ▲ 대기실 ▲ 차고 ▲ 사무실 ▲ 의용소방대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춘 진서119지역대 청사에서 전두표 서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급차 안전기원제'를 갖고 본격적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돌입했다.

 

그동안 응급환자 등 구급수요가 발생할 경우 20km이상 떨어진 격포119안전센터에 배치된 구급차가 진서면까지 출동하는 관계로 시간이 지체되는 등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해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애로를 겪었다.

 

이번에 배치된 특수구급차는 현장에서 응급처치가 가능한 장비가 탑재돼 있으며 전문구급대원 역시 배치돼 구급 사각지대에 내몰린 골든타임 확보 등 지역 주민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서 119지역대 구급차 안전기원제'에 참석한 권익현 군수는 "구급차 신규배치로 촌각을 다투는 심뇌혈관질환자 및 중증외상화자 등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되는 등 지역의 오랜 숙원이 해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속한 출동으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보다 나은 구급서비스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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