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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무료 배식봉사활동
행복동행 이지콜봉사단 '날개 없는 천사' 닉네임 호평
기사입력: 2019/08/29 [12: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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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 '행복동행 이지콜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 전주시 평화동 '나눔의 집'을 찾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무료 배식봉사" 활동을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배식봉사를 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행복동행 이지콜봉사단 조봉조 회장을 비롯 단원 10여명은 29일 노인복지시설인 전주시 평화동 '나눔의 집'을 찾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를 대접하는 배식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복동행 이지콜봉사단' 단원들은 설거지 및 뒷정리까지 하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땀방울을 흘렸다.

 

'행복동행 이지콜봉사단'은 '교통약자지원부' 직원들로 이지콜센터 창립 직후 구성됐으며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설과 추석 등 단 한 차례 중단 없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배식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날개 없는 천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자발적으로 주변의 소외된 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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