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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평균연령 40대로 하향
신임순경 118명, 2~3급지 배치 확대‧현장 치안역량 강화
기사입력: 2019/08/29 [13: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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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이 일선 경찰서에 배치된 직원들의 고령화에 따른 지역 민생치안의 취약점 개선 및 현장중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신임순경 118명을 배치했다.  【 전북경찰청 전경 및 조용식(치안감) 청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이 일선 경찰서에 배치된 직원들의 고령화에 따른 지역 민생치안의 취약점 개선 및 현장중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신임순경 118명을 배치했다.

 

특히, 이번 인사는 지난 7월 부임한 조용식(치안감) 청장의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4대 치안 목표 가운데 도민에게 정성을 다하는 전북경찰 실현을 위한 차원이 담겼다.

 

이에 따라, 치안수요와 정‧현원 및 퇴직인원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도민들과 가장 밀접한 일선 지역경찰서에 신임 순경을 배치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평균연령을 40대로 낮췄다.

 

또, 지역경찰 과부족과 휴직 등 사고자 비율을 비롯 오는 2020년 창설될 경찰관기동대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해 1급지 뿐만 아니라 2~3급지 경찰서에 신임 순경을 배치하는 것으로 지역경찰 결원을 해소해 치안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은 새내기 순경 배치에 앞서 "현재와 같은 초심을 잃지 말고 경찰이 있어 편안하고 경찰이 있어 안심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드는 데 열정을 당부한다"며 "경찰의 존재이유는 범죄와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안전하고 평온한 생활을 보장하는데 있는 만큼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17년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북에 배치된 경찰들의 평균연령은 당시 44.3세로 집계됐다.

 

중앙경찰학교는 지난 23일 충북 충주시 교내 대운동장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경찰 296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졸업생 2,762명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 8월 23일까지 34주간 교육을 마치고 전북경찰청을 비롯 전국 각 치안현장으로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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