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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국내 소재‧부품‧장비 글로벌 경쟁력 향상 도움' 기대
기사입력: 2019/08/30 [10: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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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오른쪽에서 세 번째)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29일 농협은행 부안군지부 군청출장소를 찾아 소재‧부품‧장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인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행렬에 동참한 뒤 농협 관계자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30일 소재‧부품‧장비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인 'NH-아문디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 행렬에 동참했다.

 

'애국 펀드'로도 불리는 '필승코리아 펀드'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소재 국산화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이 기업에 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운용보수(0.5%)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해 국산화 및 원천기술 개발에 기여하는 국내 기업의 기술 분야 장학지원 및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된다.

 

특히, 기업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보고 투자하는 만큼, 위험부담과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상품이지만 운용 및 판매 보수를 획기적으로 낮춰 그 만큼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일본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국산화와 원천기술 개발 기업을 응원하는 데 민‧관이 함께 가야하고 전 국민이 ‘극일, 필승코리아 운동’에 적극 동참해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 줘야 한다"며 "국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집행 부문 역시 일본 수출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 또는 민간 차원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한편, 이 펀드는 국내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필승코리아 펀드"라는 이름으로 지난 14일 'NH-아문디(Amundi) 자산운용'이 출시했다.

 

일반 국민도 NH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최소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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