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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추석 특별치안활동 전개
2일부터 연휴 끝나는 15일까지 가용인력 총동원
기사입력: 2019/08/30 [18:0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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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형사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전북지방경찰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형사활동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오는 9월 2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5일까지 14일간 예방적‧가시적 활동을 전개해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1단계로 9월 8일까지 보안시설이 취약한 금융시설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취약요인을 점검하는 동시에 범죄예방을 비롯 대처요령과 최근 사례 등의 홍보를 실시한다.

 

또, 범죄발생 다발지역과 가정폭력 재발우려지역 등을 분석 순찰노선에 반영하는 등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2단계는 9월 9일부터 9월 15일까지 범죄취약지역에 경찰관은 물론 자율방범대‧시민경찰 등 협력단체까지 집중 배치해 가시적‧다목적 순찰에 총력을 다하는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 살인 ▲ 강도 ▲ 가정폭력 등 긴급사건의 경우 형사‧교통‧여청 등 전 기능의 역량을 집중해 대응하는 동시에 각 단계별 경계경보를 발령, 지휘체계를 강화고 야간 근무인원을 최대한 늘려 명절 치안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 전통시장 절도 ▲ 역‧터미널 주변 날치기 ▲ 빈집털이 및 금은방 등 현금 다액취급업소 강‧절도 ▲ 조직폭력‧주취폭력‧데이트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배 단속 역시 초점이 맞춰진다.

 

아울러, 각 지역별 치안수요를 정밀 분석한 자료를 이용 강력범죄 빈발 지역 또는 시간대 중심으로 형사인력을 투입하는 맞춤형 형사활동도 이뤄진다.

 

조용식(치안감) 전북지방경찰청장은 "도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평온한 전북 치안확보를 위해 최선의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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