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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인기
마을기업 등 15개소, 치즈‧배 등 50여종 판매
기사입력: 2019/09/02 [10:5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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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북도청 서편광장에서 지난 1일까지 '2019년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심 민(오른쪽) 임실군수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북도청 서편광장에서 지난 1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2019년 전라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에 임실군 정보화마을 및 마을기업 등 15개소가 판매한 50여 품목이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 치즈 ▲ 고추 ▲ 배 등 임실군 대표적 농․특산물을 비롯 ▲ 다슬기 ▲ 유과 ▲ 조청 ▲ 장류 ▲ 엑기스류 및 소금 등은 절찬리에 판매됐다.

 

이번 행사에 제수용품 및 선물세트 등 추석 맞춤형 상품을 선보였으며 개장 첫날인 지난달 30일 심 민 군수가 직거래 장터를 찾아,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임실군은 그동안 대도시 직거래 장터를 통해 청정지역 임실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중간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등 판매 소득을 높였다.

 

심 민 임실 군수는 "추석을 맞아 개장한 직거래 행사를 통해 청정임실의 우수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신뢰와 인기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를 통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대로 농가소득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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