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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 '군산경찰 100년 史' 발간
편찬위원회 및 전담팀 구성… 12월 배포 예정
기사입력: 2019/09/02 [11: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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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경찰 창설 100주년을 맞아 전북 군산경찰서의 100년 역사가 오는 12월 책으로 발간된다.   (군산경찰서 1950년대 및 현 청사 전경)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임상준(총경‧가운데) 전북 군산경찰서장이 2일 '군산경찰 100년 史' 발간에 따른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할 전담팀(채준호 경위=오른쪽‧강건희 순경)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군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경찰서의 100년 역사가 책으로 발간된다.

 

올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및 경찰 창설 100주년을 맞아 발간될 이 책자는 역사를 되짚어보고 다가올 미래 100년의 등불을 밝히기 위해 발자취를 정리하는 내용이 담겨진다.

 

특히 '군산경찰의 100년 史'에 대한 고찰 및 재정립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 경찰의 부정적 인식을 벗고 오로지 국민만을 위한 경찰로 바로 서기 위해 2일 역사 서적 편찬에 따른 위원회 및 전담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으로 첫 출발을 알렸다.

 

이 책자는 내부 및 외부에서 군산경찰 역사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 오는 12월 발간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또, 올해 '경찰의 날(10월 21일)' 주간에 경찰서 2층 아트갤러리에 사진 전시회를 개최해 "미리 보는 군산경찰 100년 史"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군산경찰서 임상준(총경) 서장은 "'군산경찰 100년 史' 발간은 지난 경찰역사를 되짚어 보는 과정에 참될 경찰정신의 표상을 찾아 역사를 바로 세우는데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혼자의 힘으로는 부족한 만큼, 전‧현직 경찰관 및 외부 기관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임 서장은 이어 "보다 발전된 미래를 설계하는 등 '안전과 행복'이라는 공동이익을 목표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꼭 필요로 하며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군산경찰로 거듭나는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군산경찰서는 1945년 10월 21일 전라북도경찰부로 창설됐다.

 

이후 1945년 12월 27일 제6관구경찰청 제1구경찰서로 개칭됐고 1948년 11월 18일 다시 군산경찰서로 개칭됐으며 1955년 9월 15일부터 1면 1지서를 설치한 총 8개 파출소와 10개 지서를 관할했다.

 

1965년부터는 12개 파출소‧17개 지서‧11개 출장소를 관할했고 1984년 3월 20일 1등급 경찰서로 승격되면서 대공과가 신설되는 등 1989년 2월 23일 수사과 조사계가 증설됐다.

 

또한, 1990년 5월 15일부터 개복‧나운‧명산‧문화‧소룡‧수상‧역전파출소가 2부제 근무를 시작하는 등 1991년 내무부 치안본부에서 경찰청으로 독립해 독자적인 수사기관으로 첫 발을 내딛으면서 1993년 9월 15일 청사(군산시 경암동)가 준공돼 현재(구암 3.1로)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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