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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추석맞이 군‧경 위문
26개 기관장협의회 '온정' 전하는 나눔 행렬 시동
기사입력: 2019/09/04 [14: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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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가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26개 기관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부안경찰서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한 뒤 박훈기(총경‧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서장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4일 지역 26개 기관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부안해양경비안전서 변산해경센터에 근무하는 전‧의경들의 노고를 격려한 뒤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추석 명절이 모든 국민들에게 즐겁고 흐뭇한 명절이 되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다하며 고생하는 군‧경 여러분들이 있기에 군민들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마음의 보답 차원으로 작은 정성을 모아 전달합니다.“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26개 기관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전‧의경과 군(軍) 장병들에게 위문품과 함께 위문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 격려했다.

 

추석 한가위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행렬에 시동을 건 이날 위문 방문은 ▲ 105연대 1대대 ▲ 공군 8351부대 ▲ 부안경찰서 ▲ 부안소방서 ▲ 부안해양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권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경기 침제로 올 추석 명절은 그 어느 때 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며 "나라와 국민을 위해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전‧의경과 군 장병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고 격려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긍지를 갖고 근무에 임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지역 향토방위는 물론 생활안전 및 해상치안 등에 여념이 없는 군 장병을 비롯 관계자 모두에게 위로가 되고 情(정)을 나누는 훈훈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안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과 전 군민이 함께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청 각 실‧과‧소‧읍‧면별로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위문품 전달과 함께 각종 나눔 봉사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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