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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 '안전'
제수용‧선물용 46건 모두 적합 판정… 320가지 성분 조사
기사입력: 2019/09/05 [13:0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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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20가지 성분 및 중금속 조사를 진행한 결과, 햅쌀과 사과 등 46건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순창군청 전경)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20가지 성분 및 중금속 조사를 진행한 결과, 46건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올해 PLS 제도 시행에 따라,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수요가 많은 ▲ 햅쌀 ▲ 사과 ▲ 배 ▲ 복숭아 ▲ 포도 ▲ 대추 등 총 46건이다.

 

특히, 순창군에서 생산 및 유통되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 분석실에서 진행됐으며 분석 결과 모두 '적합' 판정에 따라,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출하 할 수 있게 돼 한시름을 덜게 됐다.

 

순창군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친환경농업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산물안정성분석실과 농업환경분석실을 운영해 ▲ 잔류농약분석 ▲ 농업용수 분석 ▲ 토양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농업과 관련된 분석을 한곳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서비스 및 비료시험연구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 시설 및 장비를 보강했다.

 

순창군 생명농업과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잔류농약 검출빈도가 높은 농산물에 대한 정밀검사 및 김장철 다소비 농산물에 대해서도 농약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검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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