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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고속도로 응급구조 훈련'
정성을 다하는 경찰상 구현‧한생명 더 살리기 '일환'
기사입력: 2019/09/05 [13: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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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소속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가 5일 익산~장수고속도로 익산방향 12km 완주 간이휴게소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사고 중증외상환자 응급헬기 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 소속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는 5일 익산~장수고속도로 익산방향 12km 완주 간이휴게소에서 "교통사고 중증외상환자 응급헬기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완주소방서‧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 등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교통사고현장에서 구조한 응급환자를 119구급차로 헬기 인계점까지 이동해 닥터헬기로 신속하게 이송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정성(精誠)‧정의(正義)‧정감(情感)‧정진(精進) 등 전북경찰의 4대 실천 가치 및 한 생명 더 살리기 활동 일환으로 실시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통사고 중증외상환자 응급헬기 구조 훈련'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차가 제9지구대 고속도로순찰대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헬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는 완주 이휴게소까지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실전을 방불할 정도로 이뤄졌다.

 

원광대학교병원 닥터헬기는 중‧경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역할을 맡았다.

 

전북경찰청 정진영(경정) 제9지구대장은 "속적으로 실제와 같은 상황 훈련을 통해 응급헬기를 활용한 구조 활동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응급환자 생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늘 위의 응급실' 닥터헬기는 인천‧전남‧강원‧경북‧충남지역에 이어 6번째로 2016년 6월 1일부터 전북의 하늘을 누비고 있다.

 

'닥터헬기'에는 ▲ 이동형 초음파 진단기 ▲ 자동흉부압박장비 ▲ 정맥주입기 ▲ 모니터 ⋅ 심장제세동기 ▲ 이동형 혈액화학검사기 ▲ 이동형 인공호흡기 ▲ 하임리히 밸브 ▲ 후두마스크 기도기 등 각종 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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