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소통‧공감의 장' 마련
자율방범대‧시민경찰… 道 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09/05 [14: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조용식(치안감‧앞줄 가운데) 전북경찰청장이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밑그림으로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5일 민(民)‧경(警) 협력단체와 범죄예방 간담회를 개최한 뒤 '사랑합니다'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밑그림으로 경찰의 손길이 닿지 않는 치안 사각지대 해소 및 체감치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민(民)‧경(警) 협력단체와 '범죄예방 간담회'를 가졌다.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 道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봉사 활동에 참여한 유공을 인정을 협력단체 감사장 수여 ▲ 전북경찰 치안활동 방향 소개 ▲ 협력단체 활동 동영상 시청 ▲ 치안시책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용식 청장은 "공동체 치안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문을 연 뒤 "민(民)‧관(官)‧산(産)‧학(學)‧경(警) 등 지역사회 전체가 범죄와 위험을 경계하고(警) 살피는(察)데에 함께 참여하는 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한정된 인력과 여건을 고려할 때 경찰의 힘만으로는 사회안전망을 완성할 수 없음은 모두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협력단체 회원들은 '우리 지역은 우리가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안전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덧붙였다.

 

이어 "경찰은 치안수요자인 도민의 기대와 요구를 중심으로 과학적인 빅데이터 진단‧분석을 통한 취약요소를 파악해 환경개선 사업(CPTED) 추진 및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활성화를 통해 예방 중심의 치안패러다임 정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자율방범대‧시민경찰 道 연합회는 '경찰과 함께 야간 범죄예방 순찰을 펼치는 등 협력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