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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29회 금산면민의 날 '성료'
단합과 열정으로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희망찬 분위기 연출
기사입력: 2019/09/07 [16: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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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여파로 전국 각지의 가을 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전북 김제시 "제29회 금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다채로운 공연이 7일 금산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허 전 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한반도를 강타한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 여파로 전국 각지의 가을 축제가 취소되거나 연기된 가운데 전북 김제시 "제29회 금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다채로운 공연이 7일 금산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 전 부시장과 금산면민의 날 신은학 운영위원장을 비롯 지역주민과 출향인 및 향우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면의 희망을 담는 화합 및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한마당으로 치러졌다.

 

특히, 문화예술단체인 모악예술단의 신나는 사물놀이와 난타 공연으로 식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 개회선언 ▲ 개회사 ▲ 축사 ▲ 금산면민의장 및 공로패‧감사패 수여 ▲ 식후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금산면 출신인 김광남씨(77)가 금산면민의장인 ‘애향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의 유공을 인정받은 고상현‧김숭인씨가 각각 공로패를 수여받았고 헌신‧섬김으로 면민들과 화합을 이끌어낸 강예숙‧좌승훈씨 등이 감사패를 받는 기쁨을 만끽했다.

 

신은학 금산면민의 날 운영위원장은 "가을장마에 이어 태풍 북상에 따라 실외행사를 실내로 불가피하게 변경했다"며 "풍요롭고 정감 넘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허 전 부시장은 "오늘 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고 맘껏 즐기는 시간을 통해 김제시 발전의 선구적 역할 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로 승화되기를 바란다"며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를 견인하는 희망찬 금산면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추억을 간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 소식에 따라 이날 면민의 행사장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는 등 이장‧사회단체장‧지역청년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르신들을 안내하는 차량봉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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