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전통시장 장보기
전주 남부시장 찾아 온누리상품권 이용 과일 등 생활용품 구입
기사입력: 2019/09/09 [15: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조용식(치안감‧왼쪽) 전북지방경찰청장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9일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온누리상품권을 이용, 지역농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조용식(치안감) 전북경찰청장이 불경기로 고통을 받고 있는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9일 전주 남부시장을 찾아 추석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 청장은 주요 참모진인 각 과장을 비롯 직원 등과 함께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범죄 취약요소를 점검한 뒤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여과 없이 청취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조 청장은 이 자리에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민들이 불편없이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혼잡한 전통시장 주변 교통관리 및 소매치기 등 범죄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값싸고 질 좋은 물품이 넘쳐나는 전통시장을 많은 도민들이 이용해 침체된 지역경제가 되살아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는 덕담을 건넸다.

 

특히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정성을 다하는 경찰의 사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서민들의 어려운 일상까지도 살피는 전북경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북경찰은 지난 2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15일까지 14일간 예방적‧가시적 활동을 전개해 평온한 명절 치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금융기관 및 편의점과 1인 가구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모든 경찰력을 집중해 도민이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분위기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조용식 전북경찰청장이 구입한 과일 등 지역농산물과 생활용품 등은 지역 소외계층 및 투병 경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