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서해안 고속도로, 전세버스-트럭 추돌
군산 모 대학교 학생 24명 부상… 병원에서 치료 중
기사입력: 2019/09/09 [16: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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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낮 12시 5분께 전북 군산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40km 지점인 군산IC~동군산IC 하행선 방향에서 대학생들이 타고 있던 전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트럭과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대학생들이 타고 있던 전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트럭과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낮 12시 5분께 전북 군산시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140km 지점인 군산IC~동군산IC 하행선 방향에서 이 모(32)씨가 운전하던 전세버스가 5t 트럭을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를 비롯 버스에 타고 있던 군산의 한 대학교 학생인 A군(22)의 발목이 절단되는 등 24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가 난 버스에는 A군 등 대학생 26명이 타고 있었으며 서울에서 군산에 있는 한 대학교로 이동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대학생들이 타고 있던 전세버스가 앞서 달리던 5t 화물트럭을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 받았고 이 사고로 뒤따르던 1t 트럭과 승용차가 차례로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회수해 정밀 분석하는 동시에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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