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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과학영농시설 건립' 탄력
국비 45억원 확보… 스마트팜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 조성
기사입력: 2019/09/16 [12: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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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이 과학영농시설 건립비 45억원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으로 확보해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이 과학영농시설 건립비 45억원을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으로 확보해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총 90억원을 투입해 건립될 과학영농시설은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부지면적 8,354㎡에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600㎡ 규모로 ▲ 연구실험분석실 ▲ 스마트팜 교육장 ▲ 농산물가공실 ▲ 정보화교육장 등 다양한 시설로 조성된다.

 

특히 과학영농시설 신축에 따라 증가하는 행정수요 충족 및 군민의 소통‧정보교환 장소 제공 등 농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형 개방적 공간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부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이조병 소장은 "농업인들의 과학영농기술 신속 보급 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2023년 제25회 부안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지와 새만금 관광시대 중추도시 부안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관광부안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1970~80년대 건축된 노후 건물로 시설이 낡고 건물이 여러 동으로 분산돼 농업인 및 내방객들에게 혼선에 따른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또, 연중 각종 교육 및 행사로 주차 공간 부족에 따라 도로변 불법주차 등 교통사고 위험 등에 노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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