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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문화‧예술 공연' 풍성
국악 뮤지컬‧제14회 순창장류축제‧전국 국악대전 등
기사입력: 2019/09/16 [15:5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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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순창군이 가을철을 맞아 대형 축제 및 행사 보따리를 야심차게 풀어내며 전국 관광객 몰이에 나선 가운데 9월과 10월에 이어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주제로 맛과 멋‧흥이 넘치는 즐거움이 가득한 "2019년 하반기 축제"를 예고했다.            (성악 콩쿠르 대회 한 장면)                          / 사진제공 = 순창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순창군이 가을철을 맞아 대형 축제 및 행사 보따리를 야심차게 풀어내며 전국 관광객 몰이에 나섰다.

 

특히, 발길 닿는 곳마다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청정자연을 품은 순창은 9월과 10월에 이어 11월까지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자연을 주제로 맛과 멋‧흥이 넘치는 즐거움이 가득한 2019년 하반기 축제를 예고했다.

 

먼저, 첫 서막은 순창군 상주단체인 '나니레'가 오는 25일 국악 뮤지컬 "빨간모자와 숲속친구들"을 선보인다.

 

이 뮤지컬은 지난 8월 종이컵 인형극에 이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두 번째 공연으로 대도시로 나가야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을 지역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돼 초등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어, BOVO 문화관광연구소 주관으로 전국 인디밴드 단체들과 함께하는 "재즈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열린다.

 

이날 전국 재즈팬들이 대거 순창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만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들썩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순창의 대표축제인 "제14회 순창장류축제"를 비롯 ▲ 성악콩쿠르 대회 ▲ 전국 국악대전 ▲ 서울 윈드앙상블의 일반인을 위한 ‘Wind Story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오는 10월 4일 예선을 거쳐 5일까지 '성악 콩쿠르 대회'가 펼쳐지고 10월 18일부터 사흘간 순창읍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천년의 장맛! 백년의 미소!'를 주제로 "제14회 순창장류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관광객 400여명이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와 이듬해 관광객에게 나눠주기 위한 고추장 타임캡슐 보관 행사 및 청소년 관심을 높이기 위한 전국 유명 떡볶이 집 초청 파티 등이 새롭게 마련됐다.

 

무엇보다 순창장류축제의 핵심인 '장(醬)'을 부각하는 체험 행사 위주의 63개 프로그램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5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연극 '만선'이 순창 군민들을 찾는다.

 

'만선' 공연은 출연배우인 지미리씨가 순창으로 귀촌해 높은 애정을 쏟아 성사됐다.

 

올해 마지막은 순창의 끼있는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 페스티벌'과 전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송년의 밤'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2020년에는 일품공원과 중앙로 일원에서 '길거리 버스킹'을 준비하는 등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순창건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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