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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민방위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
대피‧급수‧경보시설 등 각종 시설물 확대 높게 평가
기사입력: 2019/09/18 [10:2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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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전북도지사가 지난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직장민방위대장을 비롯 도내 각 읍‧면‧동 민방위협의회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민방위대 창설 44주년을 기념식’에서 민방위업무 추진 평가에서 유공을 인정받은 김제시에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여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가 전국단위 민방위업무 추진 평가에서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민방위업무 추진평가는 민방위대 창설 4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난 17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직장민방위대장을 비롯 도내 각 읍‧면‧동 민방위협의회 위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이 이뤄졌다.

 

김제시는 이날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민간‧공무원 표창을 동시에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생활민방위 운영 활성화 및 시민에게 찾아가는 민방위행정 서비스와 민방위 대원에 대한 효율적인 자원 및 장비 관리를 비롯 민방위 훈련과 재난대비 훈련‧창의적인 민방위 교육 등의 업무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김제시는 시민의 안전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민방위 교육과 훈련의 중요성을 인식, ▲ 심폐소생술 ▲ 응급처치 등 현장 실습중심의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민방위 훈련 장비를 현대화시켰으며 대피시설을 비롯 급수시설과 경보시설 등 각종 시설물들을 확대해 왔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기관과 자원봉사단체의 조직적인 활동으로 2년 연속 큰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민방위활동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해 민방위 비상대비훈련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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