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배우 백송이… 정읍시 홍보대사 위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 가치 제대로 알린다
기사입력: 2019/09/18 [17: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북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 알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유진섭(왼쪽) 시장이 지난 17일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백송이(오른쪽)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무성서원' 알리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배우 백송이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무성서원 홍보대사 위촉은 국내‧외에 다양하게 알리는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정읍시를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기 위한 복안이 깔려 있다.

 

배우 백송이는 중국 사범대학을 졸업한 수재로 유학 시절 우연히 모델과 배우로 데뷔해 베이징 국제영화제 인기상과 중국 항주영화제 광명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떨쳤다.

 

최근에는 정읍시에서 제작 지원한 SBS 드라마 '녹두꽃'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정읍을 알리는데 앞장서는 등 중국어는 물론 일본어와 영어에 능숙해 국내‧외를 넘나들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정읍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송이는 어린 시절부터 중국 유학길에 오르기까지 정읍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풍성한 역사와 문화 등 다양한 매력을 전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송이는 지난 17일 위촉식에서 "유네스코에 등재된 무성서원 뿐만 아니라 정읍시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알리는 견인차 역할에 자신의 모든 열정을 쏟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진섭 시장은 "무성서원을 국내와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홍보가 중요하다"며 "무성서원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힐링의 추억을 남긴 모든 것들을 사실 그대로 홍보해 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는 서울 광화문에 '무성서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1일 범도민적 축제 분위기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념식에 이어 대규모로 축하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북 '제65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