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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창립 1주년 기념식 '성료'
강팔문 사장 “꿈을 현실로 채우는 새만금 Creator” 제시
기사입력: 2019/09/19 [17: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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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범한 새만금개발공사가 19일자로 창립 1주년을 맞아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강팔문(가운데)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과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 새만금위원회 이형규 민간위원장 및 송하진 전북지사‧강임준 군산시장‧박준배 김제시장‧권익현 부안군수 등 150여명이 창립 1주년 기념식 식순에 따라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이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슬로건은 'Do Wonders, FAST 새만금'"이라며 "국토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사업의 성공 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이 19일 전북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개발공사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송하진 전북지사가 "새만금개발공사는 도민의 뜻에 부응해 공공주도 새만금 개발에 박차를 가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문을 연 뒤 "'2023 세계잼버리' 개최 이전에 SOC 인프라 구축 마무리 등 미래 산업 콘텐츠를 채워 넣어 전북의 미래경제를 견인하는 새만금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하는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이 축사를 통해 "창립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를 보내는 동시에 새만금개발청 역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공사 등과 삼각편대를 이루는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내부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19일 전북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개발공사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강팔문(앞줄 가운데 왼쪽) 사장과 김현숙(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 이형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및 송하진(앞줄 가운데 오른쪽) 전북지사‧강임준(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군산시장‧박준배(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김제시장‧권익현(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현 부안군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19일 전북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새만금개발공사 창립 1주년 기념식에 앞서 권익현 부안군수가 소개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창립 1주년을 맞은 '새만금개발공사' 7대 경영목표.                                                                         © 김현종 기자

 

 

 

 

 

새만금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출범한 새만금개발공사가 19일자로 설립 1주년을 맞아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GSCO)에서 기념식을 갖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창립 1주년 기념식에는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과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을 비롯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및 송하진 전북지사‧강임준 군산시장‧박준배 김제시장‧권익현 부안군수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으며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달성해 나갈 새만금의 성공과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설립 이후 주요성과를 되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 공공주도 스마트 수변도시 ▲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 친환경 관광레저단지 ▲ 좋은 일자리 3만개 창출 등 7대 경영목표가 제시됐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전략방향과 12대 실행계획도 공포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1부 순서로 2021년 12월까지 군산시 오식도동 새만금 산업연구용지 동쪽 부지에 90㎿(메가와트)의 태양광발전시설인 육상태양광 1단계 사업 시행자로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새만금공사와 협약을 맺은 컨소시엄은 90메가와트 육상태양광을 202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지역기업 5개사가 100% 시공을 담당한다.

 

또, 이원택 전(前) 전북도 정무부지사가 청와대비서실 재임 당시 새만금 업무를 총괄하며 국토교통부 등 관련부처 조율을 통해 재생에너지사업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만금개발공사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새만금국제협력용지에 3기가와트의 규모의 태양광과 풍력발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공사로 총 사업비만 5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 사업 수익으로 후속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다.

 

강팔문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슬로건은 'Do Wonders, FAST 새만금'"이라며 "국토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사업의 성공 모델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송하진 전북지사는 "새만금개발공사는 도민의 뜻에 부응해 공공주도 새만금 개발에 박차를 가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문을 연 뒤 "새만금의 상징물로 주거와 업무‧관광‧저가 어우러진 수변도시 건립에 따른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2023 세계잼버리' 개최 이전에 SOC 인프라 구축 마무리 등 미래 산업 콘텐츠를 채워 넣어 전북의 미래경제를 견인하는 새만금을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도 "창립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격려를 보내는 동시에 새만금개발청 역시 전북도와 새만금개발공사 등과 삼각편대를 이루는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내부 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만금개발공사는 ▲ 새만금의 매립과 개발 ▲ 도시 조성 ▲ 투자유치 ▲ 수익사업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9월 21일 설립됐다.

 

설립 이후 기관 조기 안정화를 위해 공공부문 최초로 직급제를 폐지하고 직무급제로 보수와 인사제도를 단일화해 '사람' 중심에서 '일' 중심의 조직운영으로 전환하는 등 각종 제도 및 경영시스템 구축과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또한,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자체와 시민과 소통으로 주민참여형 육상태양광 1단계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고군산군도 관광케이블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6월 24일)과 무녀도 관광레저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7월 25일)을 체결하는 등 새만금 전 지역에 대한 균형있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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