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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시장 '김제지평선축제' 현장점검
프로그램 현황‧관광객 편의제공 등 D-4 현장 보고회
기사입력: 2019/09/23 [12:0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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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개최될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을 앞두고 박준배(앞줄 오른쪽) 전북 김제시장이 23일 축제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에서 보고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을 앞두고 박준배 전북 김제시장을 비롯 축제 관계자들이 23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뤄진 보고회에는 박 시장과 허전 부시장을 비롯 국장 및 실‧과‧소‧읍‧면 동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축제장 배치 현황과 관광객 동선 등 프로그램을 맡은 담당 실과소장의 보고를 시작으로 행사장 주 무대인 벽골제 입구부터 제방까지 주요 프로그램이 열릴 행사장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쌍룡광장과 체험부스 등 임시 시설물 안전 점검과 함께 축제장 진‧출입로 및 주차장 설치 현황과 원평천 부교와 인공섬 주변 꽃 식재 및 산책로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등 예상되는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뤄졌다.

 

또, 축제장뿐만 아니라 행사장인 벽골제까지 관광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설치 및 셔틀버스 운영 등 이동에 따른 불편함까지 축제 준비 전반을 살폈다.

 

박준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평선축제는 김제를 대표하는 얼굴과 같고 축제를 찾아 온 관광객이 보다 편하고 즐겁게 관람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기본이 되는 편의시설도 빠짐없이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매년 강우시마다 불편을 겪었던 각 행사장 배수로 정비 등 날씨와 관계없이 행사 추진이 가능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광진흥법'의 글로벌 축제 자격 요건 충족인 축제 기간이 최소 주말이 두 번 포함돼야하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올해부터 불가피하게 종전 5일에서 10일간의 일정으로 개최 기간이 대폭 늘어난 만큼,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분야별 맡은 프로그램들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덧붙였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5개 분야 6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온가족 웃음 가득한 110여 가지 체험을 중심으로 관광객에게 가을날 멋진 추억과 낭만을 선사 할 예정이다.

 

'김제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농경문화를 테마로 1999년 탄생한 축제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에 선정된데 이어 2019년에도 글로벌 육성 축제 자격을 유지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위상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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