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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제4회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11월 9일~17일 김치체험장 광장… 참가자 사전 접수
기사입력: 2019/09/25 [14: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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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등 억새밭이 은빛 물결을 이뤄 장관을 이루며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글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제4회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임실N양념가공‧김치체험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현종 기자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하는 등 억새밭이 은빛 물결을 이뤄 장관을 이루며 겨우내 먹을 김치를 담글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한 자리에서 보고 체험하며 맛볼 수 있는 행사가 임실에서 열린다.

 

전북 임실군의 겨울철 대표 축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임실N양념가공‧김치체험장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김장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한 김치통에 임실군이 미리 준비한 절임배추와 양념을 이용, 입맛에 맞게 버무리기만 하면 올 겨울 김장 고민을 뚝딱 해결할 수 있다.

 

재료 준비부터 집에서 혼자 김장을 담그기 힘들다면 물량이 한정된 만큼, 오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가족)들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김장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을 기존 2일에서 9일로 확대하는 등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도록 별도의 돔텐트 설치 및 실내 체험장에서 진행된다.

 

또 김장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는 가정을 위해 유정임 김치명인이 알려주는 '명품 김치 담그기'가 특별한 코너로 운영되며 '노래자랑'과' 경품권 추첨'을 비롯 '임실군 농특산물판매' 및 '체험부스' 등이 설치되는 만큼, 페스티벌에 참여한 가족들이 즐겁게 김장을 담그며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김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재료 가운데 한가지인 고춧가루는 임실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고추를 해썹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가공한 것이 제공되고 10월 중으로 절임배추 레시피 현장 교육을 통해 고품질의 절임배추를 납품받을 예정이다.

 

심 민 임실군수는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를 충족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행사 기간과 준비물량을 대폭 늘려 많은 가족들과 단체들이 참여하는 즐거운 김장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제4회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에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임실엔양념사업단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2016년 첫 해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행사 참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임실군과 양념마을사업단은 지난 8월부터 배추작목반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우수 품종 선정 및 재배관리‧절임배추 매뉴얼 교육을 실시하는 등 품질 고급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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