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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3不 사기' 예방 홍보
팔복파출소…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 일환 맞춤형 활동
기사입력: 2019/09/26 [12: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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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가 점차 교묘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 일환으로 지난 25일 5개 경로당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팔복파출소는 점차 교묘한 수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주민 밀착형 탄력 순찰' 일환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에게 불안감과 불신을 심어주는 등 일상적인 삶을 파괴하는 이른바 '3不 사기'로 불리는 ▲ 피싱 ▲ 생활 ▲ 금융 범죄 근절에 중점을 두고 찾아가는 맞춤형 범죄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5일 관내 경로당 5곳에서 진행한 이번 홍보활동은 인터넷 사기와 보이스 피싱 사기 범행 수법과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인터넷 상에서 '물건을 저렴하게 판매하겠다'며 자신이 지정하는 계좌로 대금을 먼저 송금하게 한 뒤 연락을 끊는 형태로 발생한 사례를 설명한 뒤 피해신고가 접수된 '인터넷 사기' 의심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직접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인 '사이버캅' 운영을 홍보했다.

 

또 '경찰이나 검찰‧금감원 등을 사칭해 개인정보 유출이나 범죄에 연루됐다며 피해자를 속이거나 금융기관을 사칭해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며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가 걸려 올 경우 일단 끊고 112에 신고하거나 경찰에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덕진경찰서 함경석(경감) 팔복파출소장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하는 등 금융사기의 의심거래를 발견할 경우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범죄 없는 치안공동체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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