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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공공외교사업 위해 '출국'
6박 7일간 '영국‧스위스', 아태마스터대회 유치 제안 PT 등
기사입력: 2019/09/27 [11:2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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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사진) 전북지사가 공공외교사업과 탄소산업 MOU 체결 및 2022 아태마스터대회 유치를 매듭짓기 위해 27일 오전 9시 5분 비행기로 출국했다.

 

오는 10월 3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영국과 스위스를 공식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오후 2시(현지 시각) 비행기로 제네바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4일 귀국할 예정이다.

 

송 지사는 먼저, 27일 오후 4시 25분(현지 시각) 영국 히드로공항에서 한국대사관저로 이동해 한스타일 공간연출 기념식 및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첫 여정에 돌입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송 지사는 영국 각계 주요 인사와 환담을 나누고 한국문화원과 영국 중부에 위치한 센트럴 랭커셔대와 함께 추진하는 코리아 축제에서 ‘전북의 날’ 행사를 통해 전북의 한국적인 멋과 맛을 알리는 문화교류 및 공공외교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브리스톨로 자리를 옮겨 道 대표산업인 탄소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NCC)와 MOU 체결식을 갖는다.

 

업무협약은 탄소복합재 상용화에 필수적인 복합재 설계와 자동화공정 및 성형기술을 기반으로 항공기‧자동차‧소재 등 관련 기업과 협력네트워크가 형성된 기관인 영국 국립복합재료센터와 전북도의 선도 산업인 탄소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선진 연구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연구 등 관련분야 교류 확장이 주요 골자로 담긴다.

 

특히 이번 방문의 큰 목적인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발표심사를 위해 스위스 로잔 소재 국제마스터스대회본부(IMGA)도 방문할 예정이다.

 

송 지사가 국제마스터스대회본부를 찾는 것은 그동안 전북도가 준비한 대회유치 활동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를 위한 마지막 발표심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2년여의 대장정을 "유치 확정 성과로 매듭지겠다"는 의지가 담겨 향후 결과에 도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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