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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범죄피해자 지원 협약
경찰발전위원회… '온 더하기' 기금 300만원 전달
기사입력: 2019/09/30 [10:2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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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남기재(총경‧왼쪽) 서장이 타인의 범죄행위로 고통 받고 있는 범죄 피해자 가정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일환으로 '온 더하기' 기금 300만원을 기탁한 경찰발전위원회 채수백 부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가 타인의 범죄행위로 고통 받고 있는 범죄 피해자 가정이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하루 빨리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일환으로 '온 더하기'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지정 기부하는 형식으로 경찰이 추천한 범죄 피해자에게 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주 덕진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채수백 부위원장은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남기재 덕진경찰서장은 "경찰 협력단체의 참여로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기금이 마련돼 범죄피해자들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민‧경 협력서비스를 통해 소외된 피해자의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보호의 골든타임인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보호 대책과 시스템 구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범죄 피해자에 대한 지원은 경찰의 노력 뿐 만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공감대가 필요한 만큼, 각종 정책에 지도와 조언을 당부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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