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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56년 역사 '사진' 전시
1963년 8월 군산기지대로 발족, 발자취 12장 공개
기사입력: 2019/09/30 [11: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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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해경의 56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 공간'이 마련된 청사 현관 전경.  / 사진제공 = 군산해양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 군산해경의 56년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 전시 공간'이 청사 현관에 마련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963년 8월 해양경찰대 군산기지대로 발족했으며 2014년 11월 19일 정부조직법 개편에 따라 국민안전처 산하로 편입되면서 기관명이 해양경비안전본부'로 교체되는 과정에 51년의 역사가 뒤안길로 사라졌다 2년 8개월 만인 2017년 7월 25일 명칭을 다시 찾았다.

 

이후 2019년 9월 1일 군산시 금동 옛 군산의료원 부지에 총 사업비 128억원을 투입, 부지 15,867㎡에 지하 2층‧지상 5층의 본관동과 지상 3층의 별관 건물로 이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 청사는 연건평 7,730㎡의 규모로 지난 2007년 4월 착공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진 전시 공간은 1963년 개청 이후 3번의 청사 이전과 소속 중대형 경비함의 취역식 등 수난구호법 개정으로 구난체계 일원화 계기가 된 1993년 서해훼리호 사건부터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장면과 지난해 9월 어청도 남서쪽 137km 해상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는 중국어선에서 선원 8명을 구출한 사건 등 총 12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사진 전시를 통해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자랑스런 군산해경을 소개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 역사를 되짚어보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군산해경은 기대하고 있다.

 

서정원(총경) 군산해양경찰서장은 "12장의 사진으로 군산해경의 역사를 표현하기에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남은 공간에 국민을 위한 군산해경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이 많이 부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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