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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읍 사회단체… 장학금 기탁
이장단협의회‧부안 서해로타리클럽, 각각 100만원
기사입력: 2019/10/01 [14: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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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부안군수가 1일 부안읍 수생정원 입구 썬키스트로드에서 성황리에 열린 '제1회 부안읍민의 날 대동한마당' 행사에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부안읍 이장단협의회 김재희(왼쪽) 회장과 부안 서해로타리 클럽 김 정(오른쪽) 회장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 서해로타리 클럽이 1일 '제1회 부안읍민의 날 대동한마당' 행사에서 (재)근농인재육성재단에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부안읍 이장단협의회 김재희 회장과 부안 서해로타리 클럽 김 정 회장은 "부안군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결국 지역인재가 역할을 해내기 때문"이라며 "우리 힘으로 아이들 교육의 일부분을 채워준다는 마음으로 의지를 모아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소속감으로 참여해 마음마저 행복하고 부안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읍 이장단협의회와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 서해로타리 회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기탁하신 장학금은 올바르고 훌륭한 지역인재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치밀하고 세심한 행보를 구사했다.

 

한편 '부안읍 이장단협의회'는 군 행정과 부안읍 주민 간 긴밀한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 서해로타리 클럽'은 지역사회에서 사회약자를 위해 꾸준히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제1회 부안읍민의 날 대동한마당'은 1일 부안읍 수생정원 입구 썬키스트로드에서 성황리에 열렸으며 부안읍 승격 76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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