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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당청소년수련관 '업무협약' 체결
대한오리엔티어링 경기도연맹과 "청소년 생활체육 활동" 골자
기사입력: 2019/10/01 [17: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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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스카우트연맹 수탁기관인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한국스카우트 국장‧가운데) 관장과 대한오리엔티어링 경기도연맹 오두호(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이 1일 "청소년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울남부연맹 안병일 사무처장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수탁기관인 토당청소년수련관과 대한오리엔티어링(KOF) 경기도연맹이 1일 "청소년 생활체육 활동 활성화"를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기도 고양시 토당동에 둥지를 틀고 있는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생활체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 강화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채용산(한국스카우트연맹 국장) 관장은 업무협약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체육활동 개발과 지도자 양성을 위해 임직원 모두 열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한 뒤 "청소년들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간을 통해 꿈과 끼를 구현하며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오리엔티어링(KOF) 연맹은 숲의 스포츠‧두뇌의 스포츠로 불리는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의 보급과 발전을 통한 국민체육 진흥과 우수선수 양성 및 자연애호 정신 함양을 도모하는 등 국제교류를 넓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맹 산하에 시‧도지부가 조직돼 있으며 ▲ 각종 국내‧외 대회 개최 ▲ 지도자 양성 ▲ 오리엔티어링 클럽양성 ▲ 오리엔티어링 보급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오리엔티어링'은 크로스컨트리 종목과 유사한 실외 스포츠로 독도법과 방위 측정 능력이 요구되며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 미지의 지형에 있는 목표물을 가능한 한 빠른 시간동안 찾아서 돌아오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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