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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
20일까지 16일간… 볼거리‧체험행사 풍성
기사입력: 2019/10/05 [19:2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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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가 개막한 가운데 나들이객들이 구절초를 행락객들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며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을 담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  유진섭(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전북 정읍시장과 대안정치 유성엽(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 전북 정읍‧고창) 대표와 김생기(앞줄 오른쪽) 前 정읍시장을 비롯 주요 참석자와 행락객들이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 개막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유진섭 정읍시장이 "올해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유진섭(앞줄 가운데) 전북 정읍시장과 대안정치 유성엽(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 전북 정읍‧고창) 대표를 비롯 주요 참석자들이 '정읍 구절초 꽃 축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가수 변진섭과 김창완 밴드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행락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 반열에 오른 '정읍 구절초 꽃 축제'가 5일 전국 최대의 구절초 군락지인 전북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정읍 구절초 꽃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10만여㎡의 숲을 가득 메운 구절초의 은은한 색과 향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구절초와 소나무 숲‧섬진강 상류인 옥정호의 맑은 물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하는 풍경을 감상하며 ▲ 구절초 숲 꽃잠 ▲ 구절초 꽃길 트레킹 ▲ 구절초 사진 공모전 ▲ 국악을 사랑한 비보이 ▲ 색소폰 콜라보레이션 ▲ 재즈 앙상블 ▲ 줄타기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지역 특산물인 ▲ 약초 비빔밥 ▲ 단풍미인 한우 ▲ 발효주 ▲ 쌍화차 ▲ 구절초를 이용한 고추장과 발효주를 음식장터에서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 사랑의 방송국 ▲ 꽃길 음악회 ▲ 버스킹 등 부대공연 및 ▲ 유색벼 아트경관 ▲ 농특산물 먹거리장터 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올해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축제장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게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을철 지역 대표 축제인 구절초 꽃 축제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많은 관심과 홍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제14회 정읍 구절초 꽃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식에 이어 축하음악회가 5일 오후 4시부터 가수 변진섭과 김창완 밴드의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관람객이 인산인해를 이뤄 대성황을 이뤘고 행사장 곳곳에 구성된 저잣거리는 ▲ 먹거리 ▲ 체험거리 ▲ 볼거리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관광객들을 즐거움으로 이끌었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 60만명 이상이 관람한 구절초 꽃 축제에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관련 부서와 단체 및 기관과 긴밀한 소통‧협업을 밑그림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올해는 이른 아침 물안개와 어우러진 구절초 풍경을 만끽하기 위해 방문하는 행락객들을 위해 지난해에 비해 1시간 앞당겨 공식 개장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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